Case7 M/59 강직성 편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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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3-16 / 조회수 : 1,031

Case7 M/59 강직성 편마비
진단과 의학적 치료
2년 전 2월 22일 급성 뇌경색과 좌측 마비로 강직성 편마비 진단을 받았으며 이어서 당뇨와 뇌경색을 위한 물리치료를 받았다. 동년 3월 25일에 여수요양병원에 입원하여 뉴스타트 생활을 하면서 몇 차례 입퇴원을 반복하였다. 작년 12월 1일에 당뇨합병증으로 좌측 눈 시술을 받았으며 2주 후에 우측 눈도 시술하려고 날을 잡았다. 현재로는 교정시력도 나오지 않고 실명위기에 있다고 의사의 소견을 들었다. 우축 눈 시술을 미루면서  동년12월 21일에 여수요양병원에 입원하여 천연치료연구소의 지도를 받아 본격적으로 천연치료를 적용하게 되었다.

천연치료
뉴스타트 생활을 성실하게 따르면서 원적외선 온열치료를 주 2-3회 꾸준하게 적용하고 날마다 환부에 숯팩을 붙이고 햇볕을 쬐는 일광욕을 하고, 수소방에서 온열치료를 주 1-2회 그리고 눈 주위에 숯온랭을 주 3-4회 적용하였다.

상태변화
시술을 받은 죄안이 시력이 .4로 교정시력이 불가하고 우안도 안경을 착용하고도 0.6으로 확인되었다. 1주일동안 온열치료를 비롯하여 천연치료를 1주일동안 적용한 후에 안과병원 주치의 소견으로는 좌안은 3단계 호전되고 우안은 1단계 호전되었다고 하였다. 그 후로 70일 동안 천연치료를 계속하면서 손끝이 저리고 차거나 하는 증상들은 사라지고 지금은 검사 상 교정시력으로 돌아왔으며 근본적인 건강문제인 당뇨와 뇌경색도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천연치료에 대한 소감
천연치료는 어린 시절부터 잘 알고 있는 상생원리요 나의 생활이었다. 그러나 나의 생활이 그렇게 살지 못하여 병들게 되었는데 지금은 천연치료의 중요성은 더 절실하게 느끼고 이 방법 외에는 근본적인 치료와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다른 대안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응급사태는 의학적 치료가 도움이 되지만 근본치료는 천연치료가 해답이다. 병도 고치고 사람도 고치는 뉴스타트 천연치료는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면서도 부작용이 없는 최상의 회복을 가져다주는 치료법으로 이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축복을 줄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