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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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폐로 전이 다시 생명을 얻은 후.... 김정남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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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25 / 조회수 : 66

환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에사는 김정남입니다

저도 그곳에서 36개월의 장기환자로 입원하여 여러분과같은 환자였습니다 대장암수술후 간으로 폐로 전이되는 암을 현대 의술로는

감당 할수가 없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천연치료에 희망을 걸고 여수 요양병원으로 찾아왔습니다

힘들고 지친몸에 어디로 전이될지 모른는 불안감에 오직 절망뿐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곳에서

"뉴스타트"를 접하면서 희망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원장님이하 직원분들의 몸을 아끼지않는 헌신과 봉사하시는 모습을보면서 이기적으로 살아온 저 자신을 뒤돌아보는 소중한시간이였습니다

봉화산 만천로 에덴로 장등바닷가로 열심히 운동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천연계에서 무한한 치료제가있다는것도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부터 마음도 평안해졌습니다 전이되던 암도 멈추고 건강을 회복하여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부산덕천 교회에서 서적담당하면서 남편을 전도하여 함께 출석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삶 자체가 기쁘고 즐겁습니다 여수요양병원을 떠나온지가 8년의 세월이 지나갔지만 그곳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했던 환우들을 잊을수가없습니다

아련한 추억과 가슴 한켠에서는

짠하게 가슴이 아려 오기도합니다 여수시 화양면 장수리는 저가 다시 태어난 제 2의 고향입니다 그래서 TV에서 여수란 말만 나와도 저의 눈과 귀 맘은 여수 곳곳으로 향하여 가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여수를 사랑합니다 여수 요양병원을 사랑합니다 항상그립고 찾아 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병원 환우여러분 힘내시고 모두가 완쾌하시길 멀리서 기도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2018. 12월 17일 부산에서 김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