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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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안 떠돌다 여수요양병원에 와서 회복되어갑니다-김순희 님(8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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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13 / 조회수 : 46

*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김순희 님의 증상 부위 치료 회복 사진을 첨부합니다

2013년 어느 날 얼굴이 가려워 견딜 수 없었고 그 자리에 염증과 고름이 잡히기 시작했었다고 김순희 님은 회고합니다.
아픈 아들의 간호와 그 당시 입원해 있던 요양병원의 수간호사와의 갈등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을 즈음이어서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원자력병원과 아산병원 그리고 백병원 등 수 곳을 들러 진료를 받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같이 
'피부암이 분명한데 조직검사를 하면 불분명합니다'
라는 의사의 진단뿐 특별히 이것이다 하는 진단명을 받지 못한 채 5년을 안 해본 치료 없이 다 해 보았다지만 김순희 님의 얼굴은 밝았습니다.

증상 부위에 쑥뜸을 살이 타도록 지져도 아무 통증은커녕 뜨거운 온기도 느끼지 못하고 치료하다 보니
피부가 굳어지고 딱딱해져 세포가 변형되어 의사들은 조직검사 자체가 힘든 상태라고 입을 모았답니다.
온갖 약초를 짓이겨 발라도 보고 봉침을 110방을 한번에 맞아도 보았고 주열기 등 치료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던 중 2018. 11월 20일 여수요양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답니다.
천연치료 중 염증에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는 숯을 이용한 여수요양병원만의 숯온랭 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는 중입니다.
특별히 암부위에 통증완화와 암세포 괴사와 정상세포 활성화를 도와 암환우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뜨거운 숯팩과 얼음을 번갈아 놓아 염증과 독소를 빨아내고 혈액순환과 정상세포의 활성화를 도와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천연치료의 으뜸입니다.
김순희 님에게는 놀라운 반응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가려움의 수치가 70%을 안고 입원했던 증상이 30%로 줄어들면서
숯온랭 치료 후 저녁이 되면 염증 부위에 시커먼 고름피가 죽죽 빠져나오면서 날마다 매일 염증부피가 줄어드는 걸 
본인은 물론 치료팀들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까맣게 죽어있던 부위는 점점 새 살이 돋아나 선홍색이 되어가며 딱딱하던 피부는 이제 말랑해져 갑니다

워낙 연세에 비해 날렵하시고 총명하신 김순희 님은 
항상 바삐 주위 환우들을 챙깁니다.
건강강의나 운동 등을 함께 독려하고 함께하면서 몸에 벤 부지런함으로 봉사를 하십니다.
아직은 입원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꾸준히 숯온랭 치료를 하실 계획입니다.
하루빨리 나아져서 다시 삶 속에서 소금과 빛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2018. 12.. 13 여수요양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