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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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이 없어졌어요! - 심재선(60)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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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9-21 / 조회수 : 134

2013년 간암 진단 후 아산병원에서 색전술

2015년 재발

201712월 재발 후 색전술 거부

20181월 여수요양병원 입원

 

거듭되는 재발과 삶의 질이 떨어지는 후유증으로 불안과 걱정 근심에 삶은 점점 피폐해졌다. 이젠 더 이상 색전술을 받지 않기로 결정하고 천연치료 전문 병원인 여수요양병원에 입원한 나의 선택에 감사하고 기쁘다.

죽음을 당연시 받아들여 국민연금까지 해지하려 했지만 남편의 만류로 그것마저 울며 차마 손대지 못했던 내가 여수요양병원에 입원하며 새로운 삶의 전환점을 찾았다.

이곳에서 온전히 천연치료에 집중하고 또 영적치료인 신앙을 접하면서 나는 내내 몸의 회복을 피부로 느끼면서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었다.

나의 면역력을 올리고 부작용이 전혀 없이 체온을 올려 암세포는 죽이고 정상세포를 활성화시키기는 전신온열찜질을 행복하게, 즐겁게 치료를 받았다.

건강강의와 웃음치료도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특히 아침 저녁으로 강사가 진행하는 모든 교육은 내 생각과 마음을 안정시켜 심리적 안정을 넘어 확신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몸이 저절로 회복되지 않겠는가!

다른 많은 암 환우들이 즐겨 먹는 건강보조 식품 하나 따로 챙겨 먹지 않고 오직 병원에서 제공하는 견과류, 과일 등 현미유기농 채식을 열심히 먹었다. 음식이 아니라 내 몸을 치료하는 보약이었다. 맛있게 끼니마다 늘 차려주시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20189, 내 몸에 드디어 암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다.

 

그 덕에 병원에 더 이상 있지 못하고 퇴원을 한 점이 가장 아쉬울 뿐이다. 병원을 떠나지 않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어서 지금도 병원이 그립다. 맛있는 밥도 그립다.

 

나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

이젠 혼자 집에 있어도 허전하지 않다. 더구나 불안은커녕 늘 감사하고 행복하다.

남편은 이런 내게 고맙다고 마음을 표현해 준다. 그동안 날 지지해준 남편에게 고맙고 감사하다.

 

여수요양병원에서 치료 받아 완전 치유를 경험한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다. 아직도 이렇게 좋은 병원을 모르는 많은 환자들에게 알리고 싶다.

전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감사하다.

2018. 9. 15 심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