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소식

이전글  

육종암 - 이은희(55세)

다음글

작성일 : 2018-08-30 / 조회수 : 86

2017년 9월 육종암 진단을 받고 너무 억울했다.

나는 건강 염려증이 있을 만큼 건강을 늘 염두에 두고 살면서 자기관리를 열심히 한 사람 중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운동과 식습관 등 어느 것 하나 함부로 살지 않았을 뿐더러 먹는 것조차 유기농을 늘 선호해 가려 먹을 정도였다.

대퇴부에 암이 생겨 수술을 하고 올해 4월 20일 여수요양병원에 입원을했다.

다른 병원에 없는 특별한 치료가 있다하여 여수요양병원을 선택했는데 천연치료를 이곳에 와서 처음 체험했다.

고주파 외에 전신온열찜질과 숯온냉 그리고 림프마사지를 열심히 치료받으면서 나는 점차 확신이 들었다.

천연치료에 대한 신뢰와 확신을 가지고 치료에 전념했다.

7월 병원 검진에서 흔적만 약간 있을 뿐 깨끗하다고 진단받았다.

피검사 수치 또한 아주 좋은 결과를 얻어내어

참으로 감사하기 그지 없다.

맨 처음 목발을 짚고 다닐 정도로 불편한 다리는 이제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편안하게 다니고 있다.

천연치료는 부작용이나 거부감도 없지만 기계가 아닌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만져주고 또한 치료 전에 늘 기도해 주시는 직원들에게 늘 감사하다

대퇴부에 파인 환부가 이제 새 살이 돋아나면서 피부 색깔이 살아나기 시작하는 것을 보며 또 감사한다.

굳어 있던 대퇴부는 림프마사지를 꾸준히 하여 더욱 유연하여졌다.

다리를 구부리는 것도 불편했지만 많이 부드러워져 목발 없이 잘 다니고 있다.

건강에 좋은 것이라 하여 그동안 과로하며 무리한 운동으로 병을 얻는 나는 이곳에서 깨달은 게 하나 있다.

절제를 배웠다.

어느 요양병원이나 병원에서 절제를 가르치던가!

이곳에서 뉴스타트 프로그램 대로 열심히 모범적으로 따라 했던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럽다.

재발이 되지 않는 생활습관을 바꿔 주고 가르치며 교육하는 병원이 이곳 말고 또 없을 것이다.

이곳에 온 것에 참 감사하고 몇 번의 다른 길을 갈 기회는 있었지만 이곳을 오게 되어 전화위복이 되었다.

지금은 모두에게, 모든 것에 감사한다. 그저 하루에도 감사를 입에 달고 살고 있다.

감사합니다! 직원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