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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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 림프, 전신에 퍼졌지만 . . .- 서헌태 님(5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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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8-29 / 조회수 : 393


2018530일 폐암 4.

오른쪽 폐에 6. 5cm, 왼쪽 폐는 완전 전이된 상태, 머리만 빼고 전신이 암이 점령했다는 진단.

림프와 전신에 암이 퍼져 그 흔한 항암이나 방사선도 포기하라는 의사의 말을 들었다.

끝도 보이지 않았지만 30억 부도에 처한 사랑하는 아들의 상황 또한 암만큼 청천벽력과도 같은 충격적인 일들이 내 인생에 오버랩 되어 이것이 아니라도 죽고 싶을 만큼 꼬이고 덮친 나의 처지는 오직 절망뿐이었다.

 

그러나 이때 내가 희망을 가지고 할 수 있다라고 용기를 얻은 것은 다름 아닌 뉴스타트였다.

어렵고도 먼 길을 돌지 않고 무엇보다도 뉴스타트를 먼저 알게 되어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며 내가 받은 복이라고 확신한다.

여수요양병원에 입원한 지 겨우 한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나의 유전자는 그 짧은 시간 속에 엄청난 기적을 일으켰다. 현대의학이 포기하고 버린 덕분(?)에 나는 큰 행운을 잡을 수 있었다. 지금이야 알았지만 이 모든 게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을 알았다.

좋은 컨디션으로 생활한 지 1달이 되어 다시 한 번 확인하고파 다시 병원을 찾아 펫 사진을 찍었다.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온 몸으로 전이된 암은 깨끗이 사라지고 오른쪽 폐의 암도 완전히 없어졌으며 왼쪽 6. 6cm였던 암만 3. 3cm으로 줄어 남아 있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도 유전자가 회복될 수 있다는 게 너무 놀랍고 믿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 일은 실제적으로 내게 일어났다.

의사가 항암을 하자고 하여 항암을 시작했거나 나의 몸에 칼이라도 대었다면 나는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 면역력은 떨어질 대로 떨어져 침대에 누워 죽어만 가고 있었을 것이다. 내게 현대의학이 해줄 게 없다던 의사 두 분이 아니었다면 지금 내가 있을 수 있을까?

처음엔 괘씸하게 생각했던 두 의사분이 감사해졌다.

 

암환자의 천국이 여수요양병원이다. 직원들은 천사이고 모두 헌신적이며 감동적이다. 병원에 처음 왔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곳에 있으면 모든 병이 사라지겠구나.’

아침과 저녁의 기도와 강의, 웃음치료 등 다른 병원에서 볼 수 없는 일품 채식요리며 어떤 하나를 손꼽을 수 없을 정도로 이곳은 천국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나와 같은 환자를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그래서 그런 삶을 살 수 있게 해달라고 완전치유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여수요양병원에서 이 꿈을 나는 꼭 이룰 것이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2018. 8. 28 서헌태 여수요양병원에서